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너스 베케이션 (문단 편집) == 상세 == * 플레이 방식 '''기본 플레이 무료 + [[부분유료|F2P 게임]]'''으로 전반적인 시스템은 흔한 자동 전투 모바일 게임을 떠올리면 된다. 모바일 게임처럼 비치 발리볼(자동 전투, 작전 설정/게스트 교대 가능)을 플레이하려면 피로도 개념인 FP(페스티벌 포인트)가 필요하며, FP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채워지거나[* 5분에 1포인트.] 오너 레벨이 오르면 상한이 증가함과 동시에 다 채워지는 방식이다. 오너 레벨의 경우 이벤트 뺑뺑이만으로는 전혀 올릴 수 없고, 페스티벌을 돌며 얻게 되는 캐릭터 경험치로 각 캐릭터의 그라비아 신이나 에피소드를 해금하여 감상함으로써 얻는 오너 경험치로 올려야 한다. 그렇게 스펙이 점차 높아지는 컴퓨터의 캐릭터를 따라잡기 위해 뽑기로 수영복(N, R, SR, SSR)을 얻고 해방, 강화하여 더 높은 리그로 올라가는 게임이다. R 이하의 수영복은 전 캐릭터 공통이며, SR 이상의 수영복은 일부를 제외하고 캐릭터별로 고정. * 캐릭터 선택과 획득 처음 시작 시 기본 멤버 10명 중에서 메인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를 한 명씩 총 2캐릭터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고,[* 단, 미사키는 두번째로만 고를 수 있다.] 그 이외의 캐릭터는 뽑기에서 '''해당 캐릭터의 SSR 수영복'''을 뽑거나 비너스 코인 1000개로 교환해야만 얻을 수 있다. '비너스 뽑기' 기준으로 뽑기를 돌려 SSR 등급 수영복이 나올 확률 전체가 1.0%이므로, 처음 고른 두 명 이외의 원하는 특정 캐릭터를 저격해서 얻으려면 0.1%의 확률을 뚫어서 얻든지, 해당 캐릭터의 SR 등급 수영복 50벌을 상점에 판매하여 비너스 코인을 1000개 확보하여 비너스 샵에서 엔트리 시트로 데려오면 된다.[* 단, 비너스 코인 1000개로 캐릭터를 교환할 일은 '''절대''' 없다. 아래의 '비너스 샵' 항목 참조.] 다만 비너스 뽑기 목록은 게임 서비스 시작 이래로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아 애초에 기대할 수 있는 가치가 낮고, 루나 이후의 신캐릭터들은 목록에 아예 없기 때문에 신캐릭터 획득만이 목적인 경우라면 비너스 뽑기는 전혀 가치가 없다. 반면 이벤트가 나오고 트렌드 뽑기에 캐릭터가 픽업이 되면 비너스 뽑기보다 더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으니, 기본 캐릭터든 신캐릭터든 원하는 캐릭터를 얻고 싶을 때는 보통은 트렌드 뽑기로 뽑게 된다. 이 때 SSR 등장 확률은 (1.1/픽업 캐릭터의 수)%.[* 단, 소수점 아래 세번째부터는 버린다. 또한 스타 코디 뽑기처럼 픽업 캐릭터의 수가 1명이라면 픽업 0.78% + 그 외 타 캐릭터를 포함한 픽뚫 0.31%가 포함되며, 픽업 캐릭터의 수가 2명이라면 0.39%씩 + 0.31%의 픽뚫.] 물론 캐릭터의 수 자체가 중요한 게임 입문 시기에는 비너스 뽑기도 유효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출석 보상이나 인게임 보상 등으로 비너스 뽑기권과 SSR 확정 보조권, 심지어 비너스 SSR 확정권까지도 뿌리다시피 하기 때문에 V 스톤을 비너스 뽑기에 사용하는 것은 유저들 사이에서 거의 금기시된다. * SSR 등급 코스튬의 중요성 문제는 이 게임은 다른 뽑기류 게임과는 달리, SR 수영복이 아무리 많고 강화가 잘 됐어도 강화가 덜 된 평범한 SSR 1벌만도 못하다. 다른 게임들은 SR도 열심히 강화를 하면 SSR과도 비벼보거나 갭을 줄일 수 있는 반면, 이 게임은 SR 수영복 만렙 능력치 <<< (넘사벽) <<< SSR 수영복 1렙 능력치일 정도로 등급 간 격차가 크다. 사실상 SSR이 없으면 상위 페스는 구경도 못해보고 하위 던전에서 뺑뺑이나 돌아야 한다. 또한, 레슨(지도) 같은 일부 콘텐츠는 시스템 특성상 보유한 캐릭터가 3명 미만이면 아예 오픈조차 되지 않는다. 심지어 타워 페스 같은 이벤트는 지속적으로 스태미너가 소모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캐릭터 교대 플레이를 요구하기도 하고, 캐릭터별로 미션을 부여해서 보상을 보유 캐릭터만큼 더 얻을 수 있게 하는 등 기본적으로 많은 캐릭터 해금을 요구한다. 즉 미보유 캐릭터의 SSR을 단 한 벌이라도 뽑아서 캐릭터 풀을 늘려야만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셈. 그나마 양쪽 플랫폼 모두 서비스 연차가 쌓이면서 매월 통상/복각 SSR 확정 티켓을 소량이나마 풀어주는 체제가 정착돼서, 캐릭터풀 확장 자체는 확정 티켓에서 연달아 중복을 당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불운이 터지지 않는 한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되긴 했다. * 운으로 뽑고, 운으로 공격 게임 시작 전에 공격 방식, 주 공격수, 공격할 타겟을 정하는 작전지시가 있지만 무조건 성사되는 것은 아니고, 발리볼 특성상 한 명만 공격/수비하는 건 아니기에 기껏 강한 캐릭터를 데려가 공격수로 지정해도 그보다 약한 캐릭터가 공격해 점수를 덜 받거나 아예 공격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게스트로 교대하여 데려다 놓아도 마찬가지. 가장 강한 스탯으로도 겨우 상대와 비등비등한 정도여도 유리한 스탯의 공격만 연속해서 의외로 쉽게 이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훨씬 유리한 스탯을 주공으로 지정해서 낙승을 예감해도 계속 약한 스탯의 공격을 날려서 선공권을 넘겨주는 트롤링을 반복해서 패배하는 경우도 나온다. 이것이 전부 임의의 확률이기 때문에 타 게임에서 그렇듯 나름 운도 따라줘야 한다. 정리하자면 원조인 콘솔 게임기의 익스트림 시리즈처럼 이것저것 조작하며 무언가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라기보다는, '''여성 캐릭터를 본인이 꾸미고 촬영하는 '그라비아의 게임 버전' 정도'''의 의미를 가진다. 일명 '''[[분재게임]]'''. 이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가 없다면 플레이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많은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핵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캐릭터들의 SSR 의상을 다 뽑을 수가 없지만 한두 명의 캐릭터에게만 올인한다면 시간을 들여가며 무과금으로도 적절히 즐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